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헤르메스미디어/2008]

저자는 자기고백을 하듯이
유치하고도 파괴적이었던 예전의 자신으로부터
이제는 많이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쓰고 있지만,
이런 성장이라는게 말이 쉽지
간단하게 되는게 아니다.

자신의 그런 모습을
평생동안 한구석도 못고치는 사람이 태반
이다.

저자에게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그의 직업이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일까.
무언가를 쓰는 것을 통해
치유작업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나도 좀 무언가를 계속 써야겠다.

by totuta | 2009/06/29 01:03 | 읽고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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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북로그 at 2010/03/09 18:01
노희경 작가님의 감성수작 <거짓말 1,2> 대본집 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그들이 사는 세상>에 이은 노희경 작가의 두번째 대본집이예요. 한국 최초의 마니아 드라마, 폐인 드라마 <거짓말>의 읽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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